사회복지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태백산에서 2011. 1. 24. 15:12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정규대학 수준의 질 높은 강좌 운영’으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일어설 수 있는 정신적 기반 지원

 

강좌참여 대상자

․ 자활․자립 의지가 있는 노숙인

자활․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주민

강좌기간 : 6개월 과정(약120시간)

강좌장소 : 구세군 브릿지센터(합동 ☎363-9399)

구세군서대문사랑방(충현동 ☎312-7225)

서대문지역자활센터(연희동 ☎324-1027)

열린여성센터(홍제동 ☎704-5395)

강좌내용

☞ 기본강좌 :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학 중심 강좌 및 재무․금융 컨설팅

☞ 특강강좌 : 저명인사 초빙특강, 작가와의 대화 등

☞ 체험학습 : 문화․예술 공연관람, 문화유적지 순례 등

운영방법 : 전문 교육기관 선정 위탁운영(대학기관)

․ 노숙인, 저소득층 구분 반편성 운영

․ 1개반/ 30여명 내외로 반 구성

․ 교육장소는 노숙인시설(쉼터 등), 지역자활센터 등 확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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