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홈페이지 방명록

前 홈페이지 방명록 모음

태백산에서 2013. 2. 17. 12:51

 

 

 

1998/10/16 09:21:44 김동욱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가 더욱 발전되길 바랍니다.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글 많이 올리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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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7 15:18:32  Woolbo

많은 도움 받고( :-) ) 갑니다!

저는 영어 왕 초봅니다.

회화를 공부하다, 문법공부의 필요성을 절절히 느껴

도움받을 곳을 찾아해매다 이곳까지....

'영문법'을 화일로 올려주시거나 저에게 이멜로 보내주실수

없는지요? (눈높이에맞는 내용이라 꼭 받아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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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18 13:57:28  조희동

배보 아저씨, 참 재미있네요

참 재미있네요!!!

언제 이런것을 만들 시간을 가졌을까?

많이 고생하셨네요

자주, 자주 들르도록 할께요

(웃음....)

생각 할수록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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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21 16:41:35   이광명

배불뚜기 아저씨 베리 해피하시길....

언제 이렇게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하시는것 같다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올해 좋은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배불뚜기 홈페이지에 자주드릴께요

MARRY-CHRIST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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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8 09:18:26      이영화
사진??11..


배보아저씨의 사진이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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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2/26 18:47:10    김영두

워매! 부러워

부럽습니다. 뚱

끊임없는 관심으로 항시 새로움을 추구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음을 존경합니다.


혼자만 앞서가지 말고 뒤처진 저도 끌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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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4 20:45:48   둘리

음..... 방문을 여니왠 피바다(?)가.......
헬멧에 폭주족님이 어느새 이런 방을........
배보를 무시하면 안되~~~~~지!!!!!
오늘도 푸른 서울을 가꾸기 위하여 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고 빠라빠라빠라바....
서대문구 이쁜이가
대표해서 글을 보내노니 참신하고 쇼킹하고 잼있는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그럼 담에 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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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3/4 20:54:29   춘희

하이..... 폭주족....
어라!!!!!!
귀하도 한때 꽤 말쑥한 청년이었구려!!!!
세월의 무게가 그대가 그대를 그리 무겁게 했다니.
심히 안타까워라.
좌우명이 괜찮은데 내가 살아가는데도 참고해야겠군요.
그럼 안녕.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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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4/5 21:34:14    장성수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꾸뻑~~~*
성과 사회 수업을 듣는 4학년 법대생입니다.
여러모로 미혼모에 대한 자료를 조사중인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넘 고맙구요.
더욱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

뚱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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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5/28 23:45:12    뚜벅아
잘나가시네요
요사이 잘나가는 사람 ooo씨 다음으로
잘나가는 분 같애요
축하합니다.. 현관에 큰사진 붙은거 ...
볼링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못하는게 없네요
언제 이런 홈페이지를 만드셨는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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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6/1 23:42:53      조혜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배보아저씨께
아저씨!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영어숙제로 화법을
정리 해 오는 것이 있었는데, 영타를 잘 못 쳐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구하기로 하고 ' 영문법 '을
검색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반갑게도 아저씨 홈페이지에는 제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사히
영어 숙제를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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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8. 8       whitelee
축하합니다.
모든것에 ...
더욱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대문은 개보수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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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8.24       정경자
안녕하세요. 방가
평소에 많은 도움을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주사님과 함께 근무하게 된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건강에 유의하시고
부족한 저에 대해 많은 충고와 격여(?)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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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8.24     김현주
안녕하세요.저는 강남대학교 사회사업학과 3학년 학생임다.
전 socio-drama라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 주제로 미혼모로 하였는데, 자료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미혼모들의 실제 사례를 알아내기란 참 힘든것 같군요.
더 자세한 자료가 있으시면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림다.
저희 공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임다.
처음 인데 부탁만 드리고 나가네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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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9.10    이강희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강희입니다.
영문법 정리를 보기 위해 이 곳에 왔다가
방명록에 남깁니다.
열심히 업데이트 하셔서 더욱 더 멋진 홈페이지
로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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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9.11      정지애
안녕하세요!
저는 홈페이지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여러가지 준비해 주신 내용은 잘 보았구요...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접속후 각각의 Sub-페이지 방문후 다시 홈페이지로 돌아갈 때
첫 index화면이 나오니까 다시 클릭을 해야 list 화면으로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경로를 조금 수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주제넘은 충고인가요?
앞으로도 좋은 홈페이지 운영하시고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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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9.12  오효석
안녕하세요?
신비로에서 보고 옵니다.
정말 유용한 사이트 같아요
제 홈에도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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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9.12   김동춘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격려와 충고의 말씀을 남겨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ub페이지에서 홈페이지로 돌아갈때 index화면이 나오는 것은
저의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빠른시간내로 수정하겠습니다(정지애 님 고맙습니다)
김현주 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제가 맡고 있는 업무 분야가 논문작성때와는 달라
자료를 올릴수가 없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원하는 자료목록을 mail로 주시면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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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9.13   들국화
확실히 연륜이 있으세요
홈에 있는 설명을 고사성어라고 해야하나요
색다른 느낌이에요
느낌이 좋으네요 별명도 그렇구요
다른 사람의 홈을 많이 가봤어요
처음으로 만들어놓고 보수를 못하고 있거든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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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9.14    나영이
신비로추천사이트에서 보고들어왔는데...
나이가 많으신데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기개발을 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선입견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네요
직업이 공무원이시라는 것과는 다른 홈페이지를
보면서 매우 놀라워했으니깐요.
방명록도 매우 특이하네요...
이건 신비로에서 제공하는 건가요?
어쨌든 마니마니 발전하는 홈되시고
나중에라도 시간이 나시면 제홈도 한번
둘러봐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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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 1    이정일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어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어떻게 만들었나 둘러보다가
김동춘님의 홈페이지를 보았습니다.
제가 영어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탁을 하나 드리고자 글을 써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김동춘님의 영문법 홈페이지
내용만 제가 참고하여 제홈페이지의 기본골격으로
하고자 합니다.
당연 김동춘님의 사이트에서 참고했음을 밝히겠습니다.
제가 참고하는데 허락부탁 합니다.
제 메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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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 4   김민영
미혼모에 대한 자료를 찾는 도중에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전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이구요,
이번 학기에 홈페이지를 만들텐데,
이런 좋은 모델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생각보다 미홈모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아 고민했었는데,
아찌의 자료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혼모의 자료를 찾는 이유는요~!
의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
미혼모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
후에 의사가 될 사람들로서
미혼모가 될 수 밖어 없었던 것들과
아기를 죽이지 않고 낳아야 하는 이유
아기를 스스로 키운다면 그 퍼센테이지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이유
우리나라가 아가를 해외 입양 보낼 수 밖어 없는 이유...
이런 여러가지 자세한 정보를 알고자 했거든요-
아직 우리나라에서
자세한 통계가 없다고 하더군요
애란원에 문의해 봤었거든요...
공무원이라고 하시니,
부탁을 좀 할까해요
우리나라의 통계자료가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정확한 파악이 있어야 그에 따른
정책도 나오고
대안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무쪼록
많은 힘 써 주시기를 바라구요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행복한 사람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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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0   한정숙
안녕하세요.무심코 들어온 이 자리...
저에게는 너무나도 포근한 순간이었읍니다.
저는 시를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버리고,
다시는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는 세월 앞에
힘겨웁지만 그 사람을 가슴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쉽게 잊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나의 마음 가는 대로 천천히 되뇌여 봅니다.
아저씨의 좋은 시들의 모음...잘 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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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 3       최봉석
끝없는 여로
지평선이 보이는 정착점에서 더 큰 희망을 갖고
인생을 반추하면서 달려 나가자.
절망과 좌절은 버리고 꿈과 낭만이 넘실대는
창창한 바다에서 노저어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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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4     수버미
우와....
제가 미혼모라는 과제를 맡았을때 별것 아니라는
느낌을 가졌으나 그다지 자료가 많지 안더군요..
그때 구세주가 이 페이지였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다른 홈페이지를 가면 서로 자기 잘났다는(^^;)식의
회사 소개만 해 놓고 정작 현황같은건 잘
안나와 있었는데 여기만은 틀렸습니다.,.
어쨌든 이런페이지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이상 숙제하다가 여기 들어와서 눈물(?.?)나도록
감명받은 한 고등 학생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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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6   최원아
이홍렬, 앗 아니 노주현 닮은 김주사님 안녕하세요?
홈페이지가 정말 정경자님 말대로 참 건전하네요.
과거에 여성문제에 관하여 일도 하셨고 누구보다도 여성들의 입장을 잘 아실것같아
더 좋은 분처럼 느껴집니다.
하루에도 많은 별별 민원인들과 만나셔도 항상 너털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참
좋아요. 더욱더 알차고 풍성한 배보아저씨 홈페이지로 발전하시고 김주사님 역시 좋
은 일이 계속되시길 빌어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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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9    성학경
배보아저씨 홈페이지 잘 봤습니다.
실력이 대단하시군요.
나도 한번 홈폐이지를 작성해보고 싶군요.
생각뿐이지만...
아무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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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25    JC,BAE
영문법자료를 찾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아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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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 1   전희경
사회복지 레포트때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미혼모에 관한 내용이요..특히 청소년 미혼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좋은 자료를 받아 가다니..저에겐 행운입니다..
아참...!! 제가 공부하는 도서관 자리의 주인이 미혼모대책의
발전방향에 대해 썼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아는 이름을 인터넷을 통해서 보게되어
무지 기쁘고..반갑네요..
참..미혼모시설에 대해서 빨리 글올리셨으면 합니다.
무척필요하거든요..
어쨌거나 너무나 감사해요..자주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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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14    zoonss

서무주임님
제 홈페이지 와보시고 좋은 자료나
홈페이지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연락주십시요~
기다릴께롱~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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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3.16    bigcrane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다지만 너무 합니다.
내가 먼저 정을 보내니 방문 바랍니다.
바쁘다면서도 봄 맞이 대청소도 하시고 여유 있어 좋습니다.
나도 여유를 부려야 겠는데 잘 되지 않는 군요.
새 봄에는 더욱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더욱 매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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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4. 1   희은
가정수행평가때문에 들르게 됐는데요~
미혼모문제에 대한 무지 좋은 자료 얻어갑니다..
수행평가 만점 나오믄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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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6 11:15:24         vanmusic
저희 회사 에서는요!
저희 van music park 에서는 신인가수 hazel의 음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미혼모들과 그들의 아이들을 위하여 쓸려고 합니다,
미혼모에 관련된 좋은 자료를 부탁 드립니다.
02-417-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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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4.29     웬디

간호과 학생입니다. 미혼모에 대한 과제를 찾다가 들렀는데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홈페이지 구경도 잘 했구요.
배보 아저씨의 글 모음도 잘 읽어보고 갑니다.
제가 항상 마음에 담아두는 글귀입니다.
신이여 내가 변화시킬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주옵시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고 그 두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건강하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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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5.12    김소연
저는 케이블TV 여성채널(CH-35)의 작가입니다.
저희는 "미혼모"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 임신 9개월 된 미혼모를 어렵게
섭외해서 이번 주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그 여성에게 제공할 최고시설의 병원과
산후조리원 까지
다 준비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출산예정을 한 달이나 남겨두고 갑자기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촬영 및 제작은 다시 원점이 되었고,
다시 섭외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희의 기획의도를 말씀드리자면,
한마디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미혼모를 섭외 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혼모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누군가 모든 미혼모들의 입장을 대표해서 큰 용기를 내어
이런 프로에 직접 출연해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보려 한다면 그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자료 등을 조사하면서
이 프로를 시작한 것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란 걸 느꼈습니다.
너무나 소외된 여성이 많다는 것이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려고 하기도 전에 먼저 혀부터 내차는
사람들의 생각을 고쳐야 겠다는 다짐과 오기가 생긴 것이죠.
적어도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한 여성들은 지탄받을 미혼모가
아닌 용기있고,
책임감 있는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미혼모를 사회적 문제로 언론에 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언론들이 그렇게 그들을 대해왔고, 그들은 더욱 상처를
받아 더 뒤로 물러나 숨어야 했으며 죄의식을 가져야 했습니다.
이미 그들은 누군가 상처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충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이 방송을 시작할 때와는 조금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가 생겼는데,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혼자 해결하기 힘든 분들.
혹은 저희와 함께 이번 방송을 만들어보겠다는 용기가 있으신 분들..
아이를 낳았는데, 생활이 힘드신 분들... 이외에 어떤 경우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미혼모에 대한 의견이나 생각들을 보내주세요.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 연락처 남길께요. 언제든 연락해 주세요.
<< 김소연 011-261-5048 >>
E-mail : modestys@uni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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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5.16    조현주
안녕하세요... 배보아저씨...
프로필을 보니 저에게는 아저씨가 되겠더라구요..
미혼모관련자료와 영문법자료를 다운받았어요..
그냥 자료만 다운받고 나가기에는 자료가 저에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쓰고 갑니다.
저에게 꼭 필요했던 자료들이었거든요..
증말 잘만드신것 같아요..
많은 도움도 되었구요..
저도 배보아저씨와 같은 공무원이 되고 싶은
행정학과 학생이에요...

저도 공무원이되면 배보아저씨처럼 이런 홈페이지
를 만들고 싶어요..
그때 한번 비교해봐요... 히히...
그럼 안녕히...

아참.. 사진이 없어요..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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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5.24    김설아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학과 학생입니다...레포트 자료를 찾으러 왔다가
이렇게 방명록을 남김니다.
아저씨의 자료가 레포트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하구요..레포트 쓰면 다시 들릴께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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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5.26   이수현
1년만에 다시 김주사님 홈페이지에 들러보니 많은 발전이
있으시네요..
사진도 들어있구요...
그리고 열화와 같은 성원도(왕인기)..
맡은 직분에 언제나 소신껏 일하시는 김주사님이 언제나
보기 좋아요.
현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시길 바라겠고요,
김주사님의 계절(여름 ^^;;;;)이 온 것 같은데 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께요.

ps. 다음에 시간날때 미혼모에 관한글 읽어봐야 되겠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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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5.26  ?
안녕하세요.
저는 아저씨 홈페이지에서 미혼모 자료를 찾게된(?) 학생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니까 아저씨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낯설지 않은 것 같아 잘 생각해보니, 아저씨 홈에서 전에도
한번 영문법 강의를 가져간 적이 있었어요.
두번씩이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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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 2 :  jja
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참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올리신 글도 잘 읽고 갑니다.
홈페이지 계속 업데이트 해나가시구요!!!
계속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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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 6    정원마누라

배보아저씨~안녕하세요?
배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뜻인것같아요.
미혼모라는 주제에 대해 레포트를 써야 되었는데 자료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아저씨 덕분에 미혼모에 대해
많은걸 알게된것 같아요.아저씨 사진을 보니 무척 인자하게
생기셔서 좋았어요. 저도 앞으로 미혼모나 장애인처럼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보아저씨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올께요~^^~
그럼 배보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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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 9   지나가는 나그네
안냐세여
저는 어디에 살고있는 누구라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오늘까지 저에게 능동태에 관하여 A4한장
정도의 분량으루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어여.
수동태는 많은데 능동태가 잘 없어여염^ ^
부탁드려여
그리구 시간이 나시면 수동태두 보내어 주세여
저의 E-MAIL은
ddong-ggo1@hanmail.net.임다
꼭 보내어 주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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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16   Nadine
안녕하세요.
전 미혼모의 주제로 여길 처음 방문했는데요
유익한 사이트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보아저씨로 인해서 빛난 사회란 생각도 받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공무원에대해 좋지않은 인식을
지니고 있는 시민의 한사람이거든요.
저도 선입관을 고쳐보도록 할께요.
밝은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자주 드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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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24   윤미선
신록의 계절이 흠뻑 적시고 지나간 자리에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우리곁에 찾아왔네요.
편지를 써보기도 오랬만이라, 조금은 서툴고 낯설어요.
항상 남보다 열심히 무언가를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구요. 저도 남을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 좀더 자신을
분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항상 건강하시고 상큼한 여름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Don't worry!! Be happy!!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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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24   김세리

배보아찌..안뇽하쎄용*^^*
저 세리예요.
제가 온지 얼마되지 않아 다른 직원분들에 대해 모르고 있는 점이
많은데 본 홈페이지를 통해 배보아찌를 조금이나마 잘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뻐요.
글구 사회복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니
더욱 멋쪄요~..
저도 제 홈페이지를 갖고 싶은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어요..헤헤
배보아찌..
앞으로도 더욱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잃지마시구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앞으로자주 방문할께요..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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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24

요청하신 홈페이지 등록을 이제서야 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치는 메인화면에서 우측 서울시공무원홈페이지24번째로
등록을 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주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꾸벅
2000. 6. 24 20:10

서울특별시어쭈구리컴퓨터연구회 회장 황인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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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6.27   정경자
김주임님 더우시데 근무하시느라 힘드시죠?
자리가 자리인지라 더욱 더울실텐데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계시니 보기 좋습니다.
저두 김주임님을 본받아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 컴퓨터의 달인이신거 정말 부럽습니다.
담에 시간 마니 있으면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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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7.26   김완희

즐거운 휴가는 보내시는지요
항시 방문한다 하면서도 이제야 문을 두두립니다.
어제 방문 할려니 장날이저군요.
어쨌던 항상 마음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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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7.27    사랑하는 사람에게 발행자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발행자 인데요!!
참 오랜만이네요!!
제 홈에 비해 정말 정숙하고 깔끔해요!!
좋은 홈이네요!!
제 홈에도 놀러 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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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2   지자체뉴스
귀하의 홈페이지를 저희 사이트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내최초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홍보 사이트
"지자체뉴스"(http://jijache.co.kr)입니다.
귀하의 홈페이지를 저희 사이트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사전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저희 사이트에 연결함에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지자체뉴스'에서는 공무원여러분을
위한 '공무원광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공무원이 만든 홈페이지'라는 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무원광장>공무원이 만든 홈페이지>각 카테고리 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귀하의홈페이지가 전문성과 창작성에서 돋보여 링크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귀하의 홈에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신 : 저희 지자체뉴스는 전국의 지자체 행정, 문화, 관광,
이벤트, 입찰등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실질적인 컨텐츠 보탈
사이트입니다.
방문하시어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가능하시면 '지자체뉴스'의 베너도 귀하의 홈에 올려놓아주신다면,
상호보완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지자체뉴스' 정찬균 팀장 올림
e-mail : info@jijach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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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7   박철순

저는 광주에 살고 있는 박철순이라고 합니다.
아저씨 홈페이지에 있는 시 중에서 마지막 찻잔이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쬐끔 달라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보냅니다.

참고 하시고 저에게 메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혹시 시인이 누구인지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홈페이지 구경 잘했습니다.

마지막 찻잔

차가운 침묵속에 나는 서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그저 막연하게 사랑했던 아름다운 죄 하나 때문에.
외로운 방황 속에 나는 서 있습니다.
영원히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나 혼자만의 비밀을 가슴 깊숙히 간직한 채.
어쩌면 이것이 운명인지도 숙명인지도 모르는 내 인생의 갈림길에서.
그러나 나는 결코 원망도 후회도 하지 않습니다.
싸늘한 이 찻잔이 비워지면
당신과 나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남남이 되기에
마지막 이 찻잔이 그저 가득차 있기를 바랄 뿐.
인생이란
영원한 사랑도 영원한 이별도 없듯이
지금 이 시간을 맞기 위해 그날의 포옹이 그렇게도 뜨거웠다면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그날을 잊겠습니다.
지금도 저 뮤직박스에선 옛날과 다름없이 음악은 흐르는데
당신과 나는 이 싸늘한 찻잔 앞에서
이토록 방황해야 하는 까닭은 또한 무엇입니까.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체념하고 처음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 나에겐
그 조그만 하나의 바램마저도 한줄기 바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행복이 겨웁도록 가슴에 와 닿던 그 많은 밀어도
이젠 한낱 회한으로 덩어리져 오고
블랙커피의 쓴맛처럼
밖엔 조용히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이제 그리움일랑
지난날의 못다한 사연으로 메우고,
보고픔일랑 그 많은 추억으로 달래면서
마지막 이 찻잔에 행복을 빕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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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 2   이숙희
교련 숙제때문에 둘러보게 됐는데여..
조별 보고서를 써서 발표하는거거든여..
저희조 주제가.. 미혼모에 관해선데..
잘보고갑니다...
더 많은 발전 있으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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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3   천정희

선생님의 미혼모에 관한 연구 자료
제가 숙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담에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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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4   골뱅이@

영어 수행평가땜에 왔는데여...
많은 자료를 보구갔어여...
이러다가 저 수행평가 만점받으면 어카져? -.-
암튼 넘 거맙구여..
아프루 자주 올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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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3   이동환

안녕하세요 베보아찌
영문법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
^^
근데요 공부하는중에 페이지에서 바로 질문할수는 없나요
그점만 공사해주신다면 거맙겠습니다..
그럼 좋은 강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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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1. 7   덤블도어
안냐세요~陮
이 홈에 딱 2번 왔네요...
배보 아찌가 울 엄마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셨죠...
아찌 홈에 들어오라고 협박까지 했다 면서요!(^^)
원래는 뻥~이고요...
홈을 잘 만드셨군요...
제 친구도 호그와트가 있어요...
덤블도어란 이름도 해리포터 소설책에서 호그와트의
교장이고,경화 홈에서 저의 닉네임이죵...
해리포터를 중심적으로,토론방,일기장,자유게시판,
소설방,,해리포터,기숙사,모임방등이 있어요...
각 기숙사 숙제도,토론도,모이기도하구,소설도 남기고,
그냥 막...글도 쓰고...
방명록은 오류가 자꾸 생기니까 없애 버렸대요...
제 친구홈에 오셔서 글좀 남겨 주세요...
주소:hwa5063.hihom.com/index.html에요...

게시판에서,자유게시판으로 들어가시면 자유글을 쓰실수
있어요...
여기서 질문!

(1)나는 아저씨가 예전에 계셨던 어느구청에,어느과에,
누구에 딸이게요?
(2)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제 멜로 보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게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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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 3   정수아
안녕 하세요 ...
그냥 어쩌다 들어왔는데 저한테 너무도 필요한 자료가
있었답니다.
저는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과목중에 사회복지 조사론이란게 있지요..
저희 조가 조사하는 미혼모에 대해 찾던중 왔던거랍니다.
많은 자료 부탁합니다.
이번학는 아저씨의 홈페이지에 많이 오게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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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 4  눈물

20년의 편지....정말 가슴이 찡해 한동안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은 한살한살 더 먹어가면서
슬픔을 가슴속에 하나씩 더 만들어 가나 봅니다.
전 지금 24살인데 이미 4년전에 헤어진 사람을
여전히 그리워 하고 있거든요.
20년전의 사랑을 아직도 그렇게 아파하시면서
기억하시는걸 보니 전 아직 16년은 더 이렇게
아파야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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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 7   박상익

안녕하세요..
초기 화면에 글을 읽고 너무 슬펐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그것이 어느 소설의 일부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읽었어요.. 만약 사실이라면
제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서요..
저도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여자가 있답니다.
저도 그녀를 많이 사랑하구요...
사랑은 지켜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님은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지 못했지만,
저는 꼭 지켜주고 싶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느끼는게 정말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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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 7   서연양

안냐세염...
저눈 이제 중2가 된...소녀임돠...
근데...숙제하다가....막혀가지고....아찌 홈퓌를 찾아봤는데여...
일단 찾지는 안쿠..이케 글을 올립니다...
열분!! 이글읽구여...답 아시는 분은...꼭점....
멜 버내주세여~~
현재와 과거의 구분은 어떠케 하는 것이 조을까염....
알꺼 가타서 쓸려하면..막히거든요...
부탁두립니다!!
그럼 안냥히......(--)(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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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22   박상익
안녕하세요.. 홈지기님..
이번에 또 글을 봐꾸셨네요... 이렇게 되면 또 바꿨나
확인하러 자꾸 오겠는걸요...
이번것도 참 좋았습니다. 잔잔히 깔리는 음악과 글이
정말 매치가 잘 되는것 같습니다.
담에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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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27   정미려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청소년복지 수업내용중 조별 발표가 있는데
주제가 "미혼모"거든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들어와 봤는데 "미혼모 보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혼모에 관한 좋은 책 혹시 아시면 추천 좀
해 주세요~ 자료 찾기가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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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4. 6 홍종의
안녕하세요..
저는 중문의대에 재학중인 홍종의라고 합니다.
이번에 건강학 숙제에 unmarried 출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숙제가 있어서 배보 아저씨(^^)홈피에
들르게 ?습니다. 비록 원하던 미혼모 출산에 관한 생각은
얻어가지는 못했지만 (^^;) 미혼모 복지 정책에 관해서는
많은 걸 얻어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홈피에 좋은 발전 있길 바라구요..
건강히 계십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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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4. 6   김아름
안녕하세요..
저는 보성에 살고 있는..
김아름입니다.....전 6학년 이고...
선생님을 잘 만나서............
식목일....................
등등등등등..................
마니 배우고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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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4. 6   김보혜
오늘 첨으로 아저씨의 홈피에 들렀는데..
제가 찾고자 하는 자료를 얻을수 있어서 정말루
기뻐요^^ 레포트 주제를 미혼모로 정해서 열씨미
알아보고 있던 중이었거든여..
근데 아직 많은 부분을 더 알고 싶어서 그러는데
아저씨가 알고 있는 자료들이나 참고문헌들..알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혼모에 대한 저의 생각이 쫌 변화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여.. 앞으로도 자주 들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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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4.14

행정학 전공 학생입니다.
레포트를 쓰려고 자료물색중 들르게 되었습니다.
참고해도 되져? *.*
고맙습니다..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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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5. 1   임영미

에스더가 보내온 편지 중에서를 읽고 아들과 둘이
울었습니다.그냥 눈물이 줄 줄 흘러내렸습니다.
아이가 물었습니다.엄마,왜 울어? 감동적이야? 응
이렇게 아름다운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시는
배보 아저씨께 감사드리며 하는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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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5. 3   변상숙
미혼모의 슬픔 이라는 사이트의 회원입니다..
힘들어하는 미혼모들님께 도움이 되고자..
자료을 찾던중..배보 아저씨 사이트을 우연히
찾게 되었네요~연구 자료 잘보았구요..정말
힘들어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가슴 아픈일이지만..
아저씨두..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세요~`
미혼모님들께서..마음껏 아이을 사랑할 수 있도록..
저두 노력할께요~`고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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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5. 3   노현정

홈페이지 잘 보았습니다.
미혼모에 관한 논문을 쓰려고
이곳을 방문하여 미혼모보호제도와 개선방안에
대해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고문헌은 화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E-mail로 참고문헌 좀 보내 주실수 있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논문쓰면
아저씨께 꼭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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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5.15   김인화

서일대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미혼모에 관한 교육사회적문제와 연관지어
레포트를 쓰려고 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네요.
여기보니까, 많은 분들께, 좋으신일 하시는거 같구요.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없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행복하시구요. 지나가는봄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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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5.28   헤라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아저씨 홈피를 봤어요...
음악이 넘 좋아서,,, 울적했던 기분이
좀 가셨어요... 감솨~!
사실 축제기간인데 졸업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대학4년 동안 축제한번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이렇게 또 시험준비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당~
적은 나이는 아니신데 참 놀랐어요..
저두 아직 홈피 제작 안했는데...
오~ 놀라워라! 아저씨,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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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5.30   이혜련
넘 염치없는 짓이란건 알지만
낼 아침까지 제 멜루다가
참고자료와 문헌 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낼까지 내야하는 레포트라
맘만 급하구...
아저씨..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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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6. 7   강한나
홈페이지 잘 보고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영문과 전공생인데..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네여~ ^^
감사하구.. 앞으로 더 자주 들릴께여..

자주자주 업테트해서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세여!
그럼..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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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6. 9  하현정

안녕하세요!저는 한 여고에다니는 여학생인데요!
사회숙제를 하려고 이곳저곳돌아다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죄송하지만 부탁들릴일이 있어서..
미혼모 조사한것중에.
년도별로 미혼모가 늘어나는 그런 그래프는 없나요???
아니면 숫자별로라도...
예를들어!
1995년에는 10%정도..이렇게..
이런자료는 없으신지...
구하기가 힘이드네요..
월요일까지해가야하는데..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내일까지(일요일)
쫌 보내주시면 정말 감솨하겠습니다!
정말...?탁드립니다!!!그면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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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6.16

안녕하세요
새롬테크입니다
홈페이지가 무척 잘되어 있네요
저희 사이트도 링크시켜 주시고....
여러가지 능력이 다양하신지 예전에
미쳐 몰라서...
아무튼 반갑습니다
하시는 일이 더 더욱 자되길 발라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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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7. 7
여기와서 우연히 동춘씨 홈페이지를 접하게 되었는데
와 정말 잘 만들었다.
내사진도 1장 끼어있든데......
언제 그렇게 컴박사가 되었어?
하여간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참 좋으네.
지금 공무원교육원에서 우연히 자네 얘기를 듣고
들어와 봤는데 넘넘 멋있다. 동춘씨 화이팅!
지금은 고시치르는 중이라 요정도로 끝내고
나중에 내 다시 들름세
자네가 정리해 놓은 자료
실례좀 해도 되겠지.
나중에 시험 잘보믄 한잘 살지 모르잖아.
그럼 바빠서 이만 실례
내 핸폰 011-9091-8709

보람이 엄마가 부인소식 궁금해 하더라고
아주머니께 전해줘.
진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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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8월 28일(08:48)   정경자
츄카합니다.  
아직  둘러보지는  않았지만  홈페이지  새로  단장하신  것  축하드리고요
무한한  발전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아침에는  왠지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것  같아  신선했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같이  늘  활력을  주는  홈피가  되시구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고  주위에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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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8월 28일(17:02)   수선화
무궁한 발전을.....  

완벽한  원처럼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상도  이해도  안되는  모양을
만들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여정에는  상실도  있었지만

그것으로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할  뿐인  사랑  또한
소중함을  일깨워  줬습니다.
  
"병속에  든  편지"의  마지막  대사  중에서
  
항상  발전하시는  홈이  되길  바라며

너ㅁ  너ㅁ  ㅊㅜㅋㅏ  ㅊㅜㅋㅏ  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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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8월 28일(18:53)   김세리
Good luck to intoland!!!  
새로  단장하신  홈피도  역시  보기가  좋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감동스러운  글도  많이  있구요..  무엇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
시는  배보아저씨의  평소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  더욱  좋습니다.
개인홈피를  가진  분들  중엔  관리에  소홀하신  분들도  많은데  항상  애착을  갖고  계시니
깐  방문하는  사람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여태까지는  자주  들리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종종  들려서  좋은  글이  있으면  올리기도  
하고,  제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퍼가기도  하고  할께여..
항상  건강하시구요...앞으로도  더욱  멋진  배보  아저씨  홈피를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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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6일(01:28)  김성훈
죄송합니다. 자료를 좀 참고했네요  

홈페이지에  좋은  자료가  있어서  홈피  만드는데  가지고  계시는  자료를  참고  했습니다.
너그러히  용서해주시고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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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22일(19:15) 박경혜
자료 참고 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부산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미혼모에  대해  발표  수업이  있어서  이곳  저곳을  뒤지다

여기서  좋은  자료  찾아갑니다...

제4회  문제해결사례연구우수논문  
미혼모  보호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고맙습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나라  복지에  힘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홈피  운영  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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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27일(08:22)   초전 김완희
추카인사  
우~아  
상전벽해라  했던가  정말  멋있읍니다.
처음개설  했을때  방문하고  지금  다시보니  역시라는  생각이  듬니다.
아침  운동과  함께  이제야  시간을  냈읍니다.
  지리산종주  이후에  많은  작업과  씨름하다가  이렇게  늦게  방문한것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저의  홈페이지가  초보인줄  아시지요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어찌나  술과  친하여서그런지  배우고  나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읍니다.
도와주십시요
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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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10일(02:39)  tess
잘 보았습니다.  
연구  자료를  통째(?)로  기록되어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  정말  유익하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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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1일(21:16)  나준오
아찌!!!!!!!!!!  
아저씨~~~~~~~~~~~~~~~~~ 배보 아저씨 저 아세요? 모르면? 바버~~~ 그리고 자료실에, 게임좀, 올 려 놔 주 세 요 . . . . . . . 냉 ? ? ? ? ? ? ? ? ? 그러면 빠 빠 ~ ~~ ~ ~ ~ ~ ~ ~ ~ ~ ~ 다 둘러 봤어요~~ ~ ~ ~ ~ ~ ~~ ~ 저가 홈페이지 만드는것을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저 홈페이지에 좀 많이많이 사람들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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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1일(21:23)   나준오
칸 채울려고~  
칸이  좀  모자라네요~~  좀  칸을  채울려고  그냥  쓴  거에요  집중해서  보지  마세요~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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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자 (2003-12-14 20:46:40, Hit : 112, Vote : 28
 Guest

고쳐주세요  
이  사이트에  오신  분들  공지사항입니다-전입신고  자체에는  수수료가  없지만  확정일자
부여시에는  600원의  수수료가  있답니다.
글구  김주사님!!
공굴리기  복수전  언제할까요
그날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다음을  기약하며  칼을  갈았답니다.
헤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최수정 (2003-12-14 20:47:19, Hit : 98, Vote : 33
 Guest

2001년 12월 01일(23:59)
성의 역사  
성의  역사  레포트  주제가  오늘날  한국의  20대가  안고  있는  성문제  중에서  가장  우선적
으로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3가지를  들고,  그것의  선정이유와  해결방안을  제
시하시오.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여기  저기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막막하네요.

낙태는  찾았는데,  다른건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자료도  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기말고사도  겹치고,  논문도  제출해야  하는데  흐흐흑~~

그냥  이런  저런  제  답답한  마음을  글로  씁니다.



 vincent (2003-12-14 20:48:05, Hit : 92, Vote : 25
 Guest

2001년 12월 29일(10:11)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운영자님과  같은  분들이  많으셔서  우리사회가  더  밝아졌음  좋겠네요.
잘  보았구요.  
작성하신  논문은  제가  좀  다운  받아  읽어  볼께요.  저도  미혼모  관련해서  관심이
많답니다.  회사다니며  공부하기  정말  힘들지만  서점에  가서  책을  보고  있으면  
마냥  좋아요.

여튼  넘  존경스럽구요.
새해에는  올해보담  더  행복하세요.  글구  건강이  우선!  마라톤이  배나오는  것에
특효랍니다.^^

 

파키스탄 황태자 (2003-12-14 20:48:57, Hit : 117, Vote : 28
 Guest

2002년 01월 02일(10:20)
참 많이 컸다!!!!  
야  홈페이지  있고  정말  놀랐네.  역시  공무원  같지  않아!!
항상  발전하시는거  보니까  제  마음이  다  흡족  합니다.
연구자료에  내  이름도  올라  있고  정말  고맙습니다.
이러다  사업차리는거  아냐?  공무원보다야  낫겠지..
나  무엇보다  동춘  성님이  건강했으면  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한단계씩  발전하기를  임오년  새해에
바랍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김  옥  환  드림


 

오솔길 (2003-12-14 20:49:49, Hit : 137, Vote : 27
 Guest

2002년 01월 02일(13:45)
행복이 넘치는 임오년이 되기를..  
배보아찌  멋쟁이!!
김동춘씨
눈과  함께  맞이한  임오년
우선  마음에  품은  소망들이  
꿈같이  이루어지길  바래.

잊지  않고  예쁜  카드도  보내주고
나  감동했어
재주가  다양한  줄  예전에  알았지만
이런  멋진  홈을  운영하는  걸  보니  역시
동춘씨구만.
세상에  있는  홈  중에  가장  알차고  훌륭한  홈이  되기를...

전에  건강이  걱정되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나이가  한살  한살  들다  보니까
세상  모든  것  중에  건강이  가장  소중한  것  같애
그리고  오래  정이  곰삭은  친구  동료들이랑
서로의  안부를  걱정해주며
정답게  살아가는  것이  그렇고.

어쨌든  하고  싶은  일들  마음껏  하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고
가정에,직장에  늘  좋은  일들만  
샘솟기를  바래.

Happy  New  Year!



 오솔길 (2003-12-14 20:50:26, Hit : 159, Vote : 33
 Guest

2002년 01월 02일(13:48)
행복이 넘치는 임오년이 되기를..  
아참  내가  누군지  모르지롱?
나  배공순.
안  뇽~


 

 정경자 (2003-12-14 20:51:04, Hit : 126, Vote : 23
 Guest

2002년 01월 02일(15:43)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올해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신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넘  많은  이벤트가  우릴  기다리고  있죠...
힘들어도  파이팅하고  열심히  근무해요



 주옥련 (2003-12-14 20:51:52, Hit : 134, Vote : 24
 Guest

2002년 01월 02일(16:58)
2002년도 좋은 한해를 ..  
수없이  주고받는  인사말이지만  받는  이도,  주는  이도  많이  할수록  기분이  새롭고  
좋아지는  새해  인사말!!
올해엔  
더욱  더  아름다운  굼과  희암이  가득찬  좋은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따뜻한  관심!!    너무  고맙습니다.  

                    -  주옥련  드림  -
 taylormade (2003-12-14 20:52:59, Hit : 136, Vote : 25
 Guest

2002년 01월 03일(10:59)
2002년에도 더욱건강하시구여...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헉~~놀랬떠여....~!
어케  이렇게  많이  올려놨는지....
이제...프로중에서두  베스트이네여......
  ㅋㅋ....
요즘  제가  고민이  한개  있는데여...
  mp3  다운이  안되서리....디따많이고생함.....
함  도와주세여.....
글구여....멜주소도  한개  알려주구여.....
  노래좀...다운받게  해주세요...

빠빠루......^^  내가  누군지  모르지롱~~~~~~
  궁금한  사항은여......행정전화395로  해주세요..


반미현 (2003-12-14 20:53:55, Hit : 153, Vote : 25
 Guest

2002년 01월 05일(12:01)
보라~암찬(행복한)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하시지요?
김주사님의  인감증명서는  부~운명  김주사님의  그  호탕하고  밝은웃음을  싣고
힘차고  따뜻한  인감증명서로  민원인에게  선사가  되겠지요.(땀나네~)

아부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쵸?
소화도  잘안되는것도  같고,

항상  행복하세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반미현올림.        
정재원 (2003-12-14 20:55:11, Hit : 142, Vote : 22
 Guest

2002년 02월 09일(14:56)
부----자 되세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새해    복  마니마니  바드세요.
참.푸근한  인상의  배보아저씨!
언제나  열심히  공부하시고,  컴퓨터에  열중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할께요.



짝궁이  올림

 문지연 (2003-12-14 20:56:09, Hit : 128, Vote : 26
 Guest

2002년 02월 10일(00:25)
질문있는데여  
저는  고3학생인데요.
여기  영문법정리가  참  잘되어있는것  같은데요.
근데  분량이  꽤  돼서요.혹시  자료를  어디서  얻으셨는지..저는  책으로  된것을  보고  싶
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음악소년 (2003-12-14 20:56:51, Hit : 149, Vote : 26
 Guest

2002년 02월 10일(14:24)
여기 배경음악 제목이 뭐죠?  



음악이  참  좋네요
제목을  꼭  알고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인구 (2003-12-14 21:02:37, Hit : 141, Vote : 19
 http://
 Guest

2002년 02월 25일(13:26)
사랑, 자유, 생명  
  +  +  +  이제와  영원히  아멘.
  
  사랑은  자유입니다.
  자유는  사랑입니다.
  사랑과  자유는
  언제나  한  몸이며
  알  몸  입니다.
  그  알  몸은  
  그  누구에게나  자비하신  
  하느님  생명의  입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처음부터  하나였습니다.


박정미 (2003-12-14 21:03:37, Hit : 128, Vote : 26
 http://
 Guest

2002년 03월 11일(19:16)
싸이트가 매우 훌륭합니다... 짝짝짝~~~~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우연히..  발제  준비때문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운좋게도..  이곳까지  오게  되었어요...
운좋게  찾은  곳..  치곤..  싸이트가..  너무  훌륭해서...
인사라도..  남기도  갑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홈..  열씨미  관리  하시길..  바랄께요...
간혹..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박상익 (2003-12-14 21:04:25, Hit : 109, Vote : 15
 http://myhome.naver.com/sangpark69
 Guest

2002년 03월 13일(03:21)
오랫만에 찾아 왔습니다.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습니다.  오늘  잠시  귀국했어요.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5개월만에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인터넷에  빠져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새로  장식하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의  홈은  정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라  좋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려서  글  남길께요.

그럼  화잉팅!


  김금녀 (2003-12-14 21:05:17, Hit : 138, Vote : 23
 http://
 Guest

2002년 03월 20일(17:57)
멋있네요.  
오늘 편지 열어보고 들어왔어요. 시간이 없어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멋있습니다. 배보아저씨!!! 얼굴 뵌지 오래되었네요. 잘 계시죠. 가끔 놀러올께요. 안녕히....

윤미선 (2003-12-14 21:06:11, Hit : 129, Vote : 20
 http://
 Guest

2002년 04월 03일(15:15)
참 오랜만이져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
뒷뜰엔  개나리,  진달래,  목련,  그리고      라일락  등등등
너무나  멋지고  화려해요
그동안  조금  바빠서  홈에도  자주  못들렀는데
너무  멋있고  더욱  알차졌네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안뇽^_^

정지선 (2003-12-14 21:06:52, Hit : 121, Vote : 18
 http://
 Guest

2002년 04월 07일(19:39)
많은 도움이 되었어여^^  
미혼모에  대한  자료를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여기  홈페이지에  제가  찾던  내용두  많구  참  많은  도움이  됐습니당...
그냥  홱~  나가기가  넘  죄송스러워서  감사하다는  글  남겨여  ^-^*
좋은  자료  감사드리구여  앞으로도  인기짱  홈페이지가  되길...


 윤경이 (2003-12-14 21:07:39, Hit : 127, Vote : 20
 http://
 Guest

2002년 04월 08일(19:43)
많은 도움 됐습니다...^^  
여성간호학  레포트자료  (미혼모에관한  )이리저리찾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말  많은도움됐어요....  감솨~~~~~~~~~~~~~꾸벅^^


강경애 (2003-12-14 21:09:03, Hit : 156, Vote : 33
 http://
 Guest

2002년 04월 12일(16:07)
재미난 테트리스!!  
김주사님!!  테트리스  정말  재미있어요.  오늘  드디어  제가  7판을  깨고  10판까지  갔는
데  기분이  정말  좋군요!!
김주사님!!의  충고를  받아드려  자주는  못하겠지만  그래두  재밌어요!  김주사님  얼마까
지  하시는지  한번하시구  얘기해  주세요!!  나중에  내기게임하게요!
 장정순 (2003-12-14 21:10:02, Hit : 113, Vote : 21
 http://
 Guest

2002년 04월 13일(11:14)
삶의 조가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마지막 찻잔' - 출전을 알고 싶습니다.  
우연히  일기장에선가  봤던  글이  생각나는  오후
그래서  검색을  했다가  여기에  들렀습니다.
글을  다시  읽게  되니  행복합니다.  그것도  음악과  함께....
그런데,  이  글의  출전을  알고  싶습니다.
알려  주실꺼죠?


 도종기 (2003-12-14 21:10:41, Hit : 135, Vote : 22
 http://
 Guest

2002년 04월 17일(23:44)
행정법에 관하여......꼭 답변 부탁 합니다...  
행정법네  궁금한게  있어서..글  쓰고  갑니다...
답문  부탁  합니다...

*  신뢰보호의  법칙
*  비례의  법칙

위  법칙이  궁금합니다......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1.  정의,의의,  뜻
2.  예문  

그럼  부탁  드립니다.....


정경자 (2003-12-14 21:11:26, Hit : 164, Vote : 32
 http://
 Guest

2002년 04월 19일(13:08)
들렀다갑니다.  
저두  겜하러  자주  들어옵니다.
업그레이드된  테트리스좀  부탁합니다.  헤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김주사님이  더욱  힘들어지겠군요
그래두  힘차게  생활하자구요.
안녕히계세요

 seonyeong (2003-12-14 21:12:07, Hit : 106, Vote : 19
 http://
 Guest

2002년 04월 25일(09:35)
문자메세지는....  
문자메세지는  안되는데요?  제  컴이  이상한  겁니까?...음....
주인장님  한번  점검해보세용~~~~


김지영 (2003-12-14 21:12:55, Hit : 116, Vote : 19
 http://
 Guest

2002년 04월 25일(13:53)
자료좀 부탁합니다.!!!  
레포트인데요  아무리찾아바도  자료를  찾지못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도움을  주셨음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통령은  남북한  통일문제에  관한  북한과의  협의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M장
관을  특사로  파견하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야당은  북한에  대한  특사  파견행위는  여당
을  위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행하여진  것으로서  현행법에  위반된  위법행위일을  이유
로  행정  소송으로  이를  다투고자  한다.  대통령의  특사파견  행위레  대한  쟁송  가능성
을  논술하시오...

입니다.  읽고  자료  부탁드립니다.~~~
 김진아 (2003-12-14 21:13:45, Hit : 144, Vote : 23
 http://
 Guest

2002년 04월 29일(12:09)
너무궁금합니다..빠른답변..바랍니다..  
자료를  찾지못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도움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개인택시사업자인  갑은  15년  동안이나  무사고  운전을  한  모범운전자이다.  어느  날  심
야영업을  마치고  동료들과  소주  2병을  마시고  일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집으로  돌아가
다가  교통경찰관으로부터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으며  측정  결과  혈중  알콜농도  0.13%
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방경찰청장  을로부터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았다.  갑은  운
전면허가  취소되면  개인택시  면허도  취소되며,  이러할  경우  생계에  막대한  차질이  빚
어질  것을  우려하여  운전면허의  취소를  청구하고자  한다.  
갑이  주장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와  이에  대한  타당성을  알수  있을  까요?!!!  
참고법령<<도로교통법  제41조,,제78조>>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제53조  및  별표16>>>
너무  어려운  간청일까요??전  너무너무  궁금한데...귀찮게  해드려서..죄송합니다..그래
두..저의  간청을  들어주시길바라면서...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혜현 (2003-12-14 21:14:28, Hit : 112, Vote : 11
 http://
 Guest

2002년 05월 02일(17:17)
도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학과에  재학중인  2학년  여대생입니다.
레포트를  작성하려다  이곳  까지  들르게  되었네요..
이  홈페이지~~  정말  잘  만들었네요~~
산뜻하게  쉬어갈  수  있게  말예요^^
다름이  아니라  제  레포트는  행정법에  대해서  쓰는  거예요..
분량이  무제한이라  더욱  신경이  쓰이는  과목이죠~
그런데  아무리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다녀도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지금은  너무  지쳐  있어요  헉헉''
중앙  도서관에  가서  책도  찾아  봤는데  쉽게  손에  잡히질  않네요.
그래서  행정법에  대해  논문도  찾아볼까  해여~~
목차는  어느정도  정해봤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찾기가  힘들어요..
도와  주세요!!
참고로  목차는이렇게  했답니다!!

제Ⅰ편  행정법  서론
제Ⅱ편  행정작용론
제Ⅲ편  행정구제론
제Ⅳ편  행정조직법
제Ⅴ편  공무원법
제Ⅵ편  지방자치법
제Ⅶ편  경찰행정법
제Ⅷ편  급부행정법
제Ⅸ편  개별  행정작용법

답변  멜  부탁드려요  *^^*

 김은미 (2003-12-14 21:15:08, Hit : 103, Vote : 17
 http://
 Guest

2002년 05월 07일(14:27)
방가워유~~ 근디.... 저기  
모두  방가워유~^^

제가  지금  청소년의  미혼모에  대해  조사를  하구  있거든요...

미혼모에  대한  자료를  많이  얻을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좀  가르쳐  주세요^^

가르쳐  주시면...  정말  고맙게  생각할께요  감사~감사~

부탁해유  ^-----^*


사회복지전공생 (2003-12-14 21:15:53, Hit : 163, Vote : 26
 http://
 Guest

2002년 05월 23일(07:34)
연구자료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미혼모에  관한  자료를  찾던중  선생님의  논문
을  참고했습니다.  실전에서  경험하신분이라  더더욱  믿음이  가네요..
저두  공무원을  준비할까  생각중인데..이래저래  어렵네요..에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

  ∑☆ㅹ中學生♂ㆀ (2003-12-14 21:16:36, Hit : 139, Vote : 17
 http://
 Guest

2002년 06월 09일(13:30)
정말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미혼모에  관한  숙제  내주셨는데여

이홈피에서  마니  퍼갑니다

정말  잘만드렀더군요

감사함늬댴;;
 지나가던 학생 (2003-12-14 21:17:42, Hit : 113, Vote : 19
 Guest

2002년 06월 12일(12:05)
우연히 들렀는데...  
미혼모에  대한  자료를  찾다  들어왔습니다...

연구자료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곳인거  같아요^^

앞으로  자주  들러두  되져??

행정학전공학생 (2003-12-14 21:18:23, Hit : 223, Vote : 47
 Guest

2002년 06월 14일(14:04)
정말 정리가 잘되있더군요...  
행정학  시험공부를  하던중에  잠시  들렸습니다..

정말  정리가  잘되있어서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하나있었는데요...  

행정학  노트  뒷부분은  읽어지지가  않더라구요  

페이지  오류가  나서..  보고싶은  부분이있었는데..ㅠㅠ

앞으로도  사이트  잘  다듬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운영자 (2003-12-14 22:13:33, Hit : 165, Vote : 36
 Guest

2002년 06월 15일(09:14)
Re:정말 정리가 잘되있더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정학  노트  정리  부분은  현재  업데이트  중인  관계로
뒷부분은  아직  볼수없습니다.
빠른시간내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나 (2003-12-14 21:18:54, Hit : 114, Vote : 25
 Guest

2002년 06월 24일(00:36)
미혼모의 문제로는 어떤 것들이 잇나요?  
ㅁㅣ혼모  문제로는  어떤것들이  잇나요????

미혼모의  문제점은  알려주세요


  김종일(뚱띠) (2003-12-14 22:12:30, Hit : 157, Vote : 31
 Guest

2002년 07월 15일(13:55)
Re:미혼모의 문제로는 어떤 것들이 잇나요?  
운영자의  허락  없이  위의  님에  한마디  합니다.
아마  여기에  접속하  이유가  있다면  무언가  얻어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접속을  하리
라  봅니다.  미혼모의  문제가  쉽게  생각해도  문제  투성이죠.  
특별히  한가지만을  꼬집어  얘기  할수  없는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미혼모  한가지에  문제만이  아니라  연계되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도  있으리
라  봅니다.
간단히  위의  님에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  최소한에  미혼모에  공부를  하셨다면  
깊이  있는  질문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  이라면  김미나님이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아님  대학생인지  모른
다는  것  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  보시면  김미나님이  찾는  답이  있을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종일(뚱띠) (2003-12-14 21:20:21, Hit : 157, Vote : 29
 Guest

2002년 07월 15일(13:46)
안녕하신지요.  
ㅎㅎㅎ.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군요.
먼저  놀란것은  사회복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지  몰랐다는  겁니다.
제가  사회복지사로  5년정도  일을  하고  지금은  충전의  시기를  보내기  있는중이라~~~
홈페이지의  윤곽만을  먼저  보고  남깁니다.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속속들이  살펴볼  계획입니다.  
여긴  방문록이니  자세한  이야기  꺼리는  메일로  보내드리구요.
좋은  인연은  자기가  만들어  간다고  하든가요.
배보아찌님과  뚱띠의  만남이  이루어  졌다는것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시구요.  늘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좋은  취미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상  ...싼타동  에서  뚱띠올림
 김산 (2003-12-14 21:20:59, Hit : 129, Vote : 25
 Guest

2002년 08월 26일(14:52)
정말 멋진 홈페이지입니다....  
동호회  주소록  보고  왔는데요...
멋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배보아찌님  인생관이  담겨져  있는  홈페이지군요....
감동  그자체입니다.....
한  마디로  멋집니다요.....

효진아빠 (2003-12-14 21:21:34, Hit : 220, Vote : 42
 Guest

2002년 08월 28일(14:33)
안녕하신지요?...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가  멋지네요....
자주  놀러와서  많은걸  훔쳐  가도록  할꼐요.....괜찮으시죠?...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윤하싼타 (2003-12-14 21:22:16, Hit : 158, Vote : 35
 Guest

2002년 08월 31일(22:1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경기  안산의  윤하싼타입니다...
홈페이지  굉장히  잘  꾸며놓으셨네요...
자주  놀러올께요...73  꾸벅

 행복싼타 (2003-12-14 21:22:52, Hit : 229, Vote : 34
 Guest

2002년 09월 02일(14:23)
안녕하세여....행복싼타임돠....ㅎㅎㅎ  
정모  후기  잘  읽었습니다...ㅎㅎ
어제의  감동이  아직껏  남네여...
아침에  들어봤었는데...컴에  문제가  있었는지...방명록  접속이  안되더라구여..
정말  잘  꾸며  놓으셨네여...
저두  예전에  학원에  잠시  가서  HTML맛보기만  좀  했었거든여...ㅎㅎ
그래서  만들어놓은  홈페이지가  있기는  한데...커피잔만  달랑  있고요...끝이랍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여...
마눌이랑  집에서  시작하다보면  재미가  있을것  같네여...
정보훔치기  많이  하겠습니다...그래두...되져...?...ㅎㅎㅎ
잘  보고  가구여...자주  오겠습니다...오늘은  이만...
한울타리 (2003-12-14 21:23:34, Hit : 164, Vote : 37
 Guest

2002년 09월 07일(17:31)
안녕하세요..한울타리입니다.  
이제서야  찾아뵙게  되네요..
홈페이지  올망졸망하게  잘  꾸며놓으셨습니다.
뭐랄까..  배보아찌님의  인생관을  진솔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뭔지  모를  가슴  따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께요....

카라 (2003-12-14 21:24:20, Hit : 138, Vote : 23
 Guest

2002년 09월 12일(13:22)
드디어 찿아 왔읍니다..  
안녕하세요..배보아찌님..
늘  넉넉하신  웃음..이웃아찌같은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드뎌  찿아왔어요..이렇게  찿으면  될것을..
홈페이지가  참  근사하시네요..
근데  모하는  싸이트인지  잘  몰라서  자주와서  연구좀  해야겠읍니다..
어제  참  즐거웠구요..잘  출근하셨지요?

오늘  또  비가  오네요..항상  건강하시고  또  찿아  뵙겠읍니다..

꾸벅^
 지민 (2003-12-14 21:24:51, Hit : 138, Vote : 36
 Guest

2002년 09월 22일(12:27)
자료 감사합니다  
미혼모에  대한  자료  찾다가  들어왔어요.
지가  원하던  자료들을  보고  월마나  반가웠던지..
자료  올려주신거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미혼모  자료가  급해  
이  자료만  가져갑니다.
다음엔  영문법  자료도  도움받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배보아저씨가  되세요
자료  감사합니다.^o^    

남정호 (2003-12-14 21:25:26, Hit : 125, Vote : 26
 Guest

2002년 10월 08일(16:13)
배보아저씨 안녕  
소중한  홈페이지를  만드셧군요  수고하셧어요


김지현 (2003-12-14 21:26:02, Hit : 129, Vote : 26
 Guest

2002년 10월 08일(18:09)
부탁합니다.  
저는  현재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미혼모에  대한  리포터를  준비하다  여기서  좋은  자료를  보았습니다.
다운을  받으려고하니  안되는군요.
다른  곳에  쓸  의도는  없구요.  미혼모  보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다운받아
제  리포터에  첨부를  했으면  합니다.
자료를  주실  수  있을런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낼  까지  준비해야하거던요.
혼자하는  작업이  아니라  여럿이  모여  하는  리포터라서  좀  부탁드립니다.
하나... (2003-12-14 21:26:45, Hit : 135, Vote : 27
 Guest

2002년 10월 22일(17:38)
자료찾다가 들어왔는데...  
음악이  좋아  나가지  않고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주인아저씨의  넉넉한  모습에  반하고..
음악에  반하고..
특히나  올리신  사진  자료를  보면서  잠깐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보다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주인아저씨의  말이  깊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학교에  제출할  레포트자료를  찾다가  이곳까지  왔는데

인연이라는  것이  이것으로  끝날  것  같지  않은  예감입니다.

좋은  자료  보실  수  있도록  해  주신것에  먼저  감사드리고,

좋은  음악  듣고  기분  좋게  물러갑니다.

추운  날씨에  배보아저씨도  건강조심하시구요..

그럼....


미금이 (2003-12-14 21:27:22, Hit : 134, Vote : 28
 Guest

2002년 11월 16일(18:30)
안녕하세요~^0^*  
레포트  자료를  찾을까  해서  들어와봤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료두  많이  찾았구~  음악두  너무  좋은걸요?!

왠지  자주  들르게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김민석 (2003-12-14 21:27:56, Hit : 110, Vote : 20
 Guest

2002년 11월 23일(23:42)
좋은 곳입니다.  
행정학  관련  정보를  찾다  오게되었는데  참  유익한  정보가  많네요...

배보님  건강하시길...  
정순주 (2003-12-14 21:28:44, Hit : 152, Vote : 29
 Guest

2002년 11월 25일(00:59)
기분이 조아졌어요~~~  
저희  행정학  교수님이  좀  까탈스러워서요~~~
담주에  있을  숙제  정리하면서  엠파스에서  이곳  까지  흘러  들어왔담니당*^^*
넘  졸려워서  눈이  반  쯤  감겼었는데......
이곳에  와서  기분이  참  조아지고,,,또  눈도  떠지네영~~~
암튼  저한테  넘  많은  도움이  되는  곳이네여~~
배보  아저씨!!!
아저씨가  행정학  정리  해  주신  걸루  시헙  잘볼께여...~
안~~~넝  ㅋㅋㅋ
 뚜기^^ (2003-12-14 21:29:15, Hit : 126, Vote : 29
 Guest

2002년 11월 27일(20:05)
아저씨 안녕하세요^^  
미혼모에  대해  검색을  했는데  아저씨  홈페이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들려서  홈피  구경을  했습니다..

제가  쓰는  레포트에  미혼모에  관한글을  써야하는데..마땅히  ^^;;

미혼모라는  말이  전세계적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는  

미혼도로도  살수  있는제도를  마련해  주는것을  았아  갑니다.^^

떠한  어떤  나라에서는  남자들에게  책임을  무는군요..^^

자료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그럼  가끔  들러서  둘러  보고  가되돼죠??^^

그럼  다음에  또  한번  들릴께요..안녕히  계세요..^^*

 나미쓰 (2003-12-14 21:35:38, Hit : 127, Vote : 27
 Guest

2002년 12월 08일(11:01)
우후~  
안녕하세요.
시험공부하다가  자료  찾으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들어왔네요.
^^;;

저는  행정전공하고  있는뎅...
시청근무~  부럽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항상건강하세요
 최계영 (2003-12-14 21:36:46, Hit : 145, Vote : 30
 Guest

2002년 12월 23일(15:07)
행정법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부탁이 있습니다.  
행정법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올라온  자료들을  보니  '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시는  공무원도  있구나'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행정법  정리에  있는  내용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정훈  교수님의
책  또는  강의내용을  요약하신  것  같은데  출처가  없어서  좀  의아했습니다.
학자의  학문적  업적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또  자료를  보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출전을  밝혀주셨좋겠습니다.


조희옥 (2003-12-14 21:38:47, Hit : 116, Vote : 25
 자료찾다가~~

2003년 01월 26일(21:36)
자료찾다가~~  
안녕하세요  자료찾다가  우연찮게  들어와서  제가  알고  싶어하던것  알고  갑니다.  고마워
서  프로파일을  들어가봤는데요~~  읽기가  넘  어려버여~~  사진과  글씨가  겹쳐서  알아보
기가  힘들었어요    뚫어져라  쳐다봐도  독해가  어려워요...

아저씨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씨를  좀  달리  변경해주세요~~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고  저도  공무원이  되서  아저씨  밑에서  일하고  싶은  소망이~~~    흠  흠
행정학도 (2003-12-14 21:39:30, Hit : 228, Vote : 41
 대단하시네요...^^

2003년 03월 11일(01:02)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고심고심하던  문제에  힌트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김에  이것  저것  둘러보았는데...
참...
아름다우시네요...
사람다운  모습....
궁금이 (2003-12-14 21:40:14, Hit : 150, Vote : 26
 궁금합니다...

2003년 03월 24일(03:12)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확정일자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읍니다.
여기에  이런  질문을  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달  29일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확정일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읍니다.
가계약  당시는  제가  했는데  회사일이  바뻐서  본  계약때는  집사람이  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계약서상  임차인이  집사람으로  되어  있읍니다.  그럼  확정일자의  효력을  가질려
면  전입신고  할때에  세대주를  집사람으로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세대구성원(즉  아내)중  아무나  계약서상  임차인이  되면  확정일자의  효력을  가
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죄송하지만  답변은  메일로  좀  해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궁금이 (2003-12-14 21:40:58, Hit : 111, Vote : 24
 감사합니다...

2003년 03월 26일(03:33)
감사합니다...  
146번째  방명록을  작성한  한승우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메일  잘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홈페이지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군요.
정말  기분  좋아지는  공간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기를  빕니다.

제자 (2003-12-14 21:41:41, Hit : 152, Vote : 31
 정말 존경하고 싶은 분이 여기 계셨네요

2003년 03월 27일(14:29)
정말 존경하고 싶은 분이 여기 계셨네요  
행정학을  공부하며  막힐때마다  답답하기  그지  없었는데..그나마  많은  힌트를  저에게
제공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타인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이  홈피에
묻어나네요~^^
자주  들러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거름을  많이  거둬가겠습니다~~
그  거름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좋은  봄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래요~^^
 노재인 (2003-12-14 21:42:17, Hit : 228, Vote : 38
 행정학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2003년 03월 28일(16:48)
행정학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행정이념의  내용중에  안정성이란것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행정학에서의  안정성이란  무엇인가요~?


 승쵸리 (2003-12-14 21:43:19, Hit : 129, Vote : 28
 올만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03년 03월 29일(10:01)
올만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배보아찌님...
아니...두레박님....
홈피  구경  잘하고  갑니다.

사실은  지도  개인홈피를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일전에  한번왔었던  기억이  나서리...다
시한번  구경차  들어올려다가...주소를  까먹어서리....
올만에  두레박님과  통화해서  넘넘  방가웠구여...
역쉬~~두레박보다는  배보아찌가  어울리시는거  같아여..ㅋㅋ
저두  조금씩  조금씩  홈피  만들어  가면서,  궁금한거  있으면  귀찮게  굴어야쥐~~ㅋㅋ

담에  오프에서  뵙기를  바라며...잘  놀다가  갈께여....

 미숫가루 (2003-12-14 21:43:50, Hit : 131, Vote : 27
 감샤 리포터쓰는데 도움이 됬거든여~

2003년 04월 04일(03:32)
감샤 리포터쓰는데 도움이 됬거든여~  
리포터를  처음쓰는데  어떡해  써야  할지  막막  했는데  
배보아저씨홈피  보구  어케  써야할지  틀이  잡히더라구여  
감사합니다

 최수근 (2003-12-14 21:44:30, Hit : 136, Vote : 23
 삶이 소금처럼 아름다운세상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2003년 04월 04일(17:54)
삶이 소금처럼 아름다운세상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언제나  큰  산처럼  있어야  할  곳에  서있는  나무는  우리의  희망이듯이...
하지만  나무만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야  하듯이...
거울속에  비친  자신을  얼굴을  정확히  볼수있는  용기로...

내  작은  힘이  타인의  삶에  윤기를  줄  수  있는  배려를  잊지않는
김동춘님

감사합니다^^


 쭌~~ (2003-12-14 21:45:17, Hit : 152, Vote : 26
 감삼니다

2003년 04월 09일(07:37)
감삼니다  
좋은  자료  참고합니다..
대단하신네요  깔끔하고  보기  쉽게  되어있구요
감사히  쓰겠슴니다

김미례 (2003-12-14 21:46:31, Hit : 147, Vote : 22
 도와주세요

2003년 05월 01일(00:50)
도와주세요  
미혼부모에  대한  사례를  찾아보셨다고  되어있네요?
저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과제도  과제이지만
미혼부모쪽에  관심이  있어서  더  공부하고  싶고  그쪽으로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례를  알아보자니  만만치  않네요
기관  방문은  형식적인  것에서  그치고  별도움을  받을  수  없었어요
사례를  안다는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줄  몰랐네요
비밀보장이라지만  그  사람을  찾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어떠한지  한  사람의  사례를  통해  더  깊이  현실의  사회복지  정책의  미흡함을
찾고자  함인데  쉽지가  않네요
혹시  도움  주실수  있다면  답  꼭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고  귀찮으시더라도  꼭  좀  부탁드릴께요  ^^
편견없는  세상을  꿈꾸며~


아라공주혜정 (2003-12-14 21:47:01, Hit : 168, Vote : 28
 미혼모 자료 좀 가져감다

2003년 05월 08일(23:18)
미혼모 자료 좀 가져감다~  
안녕하세요~
사회복지과  학생임다..
미혼모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  이  홈피까지  왔음다...
미혼모에  대한  자료가  잘  되어  있어~  좀  가져  감다..
감솨함다~
근데  이자료  언제  작성한건지  알수  있을까요~
  오봉훈 (2003-12-14 21:47:40, Hit : 166, Vote : 26
 내용은 참 충실하군요

2003년 05월 13일(10:36)
진짜 아저씨 맞네요?  
디자인은  형편  없지만(?)  ^^;
내용은  참  충실하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이만..

 혜미니 (2003-12-14 21:48:21, Hit : 438, Vote : 84
 행정학 관련 자료들 잘 보고 갑니다

2003년 06월 07일(13:45)
행정학 관련 자료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행정학  문제  땜시  고민하다가  네이버로  검색을  하던  중  이  곳을  알게  됬습니다.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앞으로두  자주  들러서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최수근 (2003-12-14 21:49:03, Hit : 155, Vote : 35
 겨울은 사랑을 이기고 봄을 맞는다

2003년 07월 10일(16:21)
겨울은 사랑을 이기고 봄을 맞는다...  
산이  높고  깊을수록  맞이하는  봄은  찬란합니다.
김동춘님의  열정과  패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하나의  귀감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김성관 (2003-12-14 21:49:48, Hit : 212, Vote : 33
 헝아

2003년 07월 16일(01:21)
헝아 나다.  
헝아  홈피방문하고  간다
없대?
노크를  안해서  그런가?
난  우리  어릴적  사진만  보면  슬퍼지더라구
네번째  바닷가사진을  보면  우리가족이  그럴때가  있었나해
또  불났을때  돌사진  탄건  아닌데  잊어버렸어
쏘비를  보면서  기억이  안나
제일  속상해
ds2oxi (2003-12-14 21:50:19, Hit : 161, Vote : 28
 안녕하세요

2003년 07월 23일(22: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dyo님  어떻게  하다보니  홈피로  들어왔네요
부럽네요  홈피두  있구요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73!!

^^ (2003-12-14 21:50:57, Hit : 159, Vote : 36
 감사합니다~^-^

2003년 08월 12일(11:14)
감사~^^  
영문법에  궁금한게  생겨서
검색하다가  들르게  됐어어
아주  작은  부분이었지만  
확실하게  확인하니  속이  후련하네요^^
종종  와서  봐도  되죠?^^*
감사합니다~^-^
 문슬현 (2003-12-14 21:51:50, Hit : 169, Vote : 29
 좋은 자료 많이 있네요

2003년 09월 07일(00:15)
^^  
여기  정말  좋은  자료  많이  있네요
정말  좋아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행정학과  행정법이  뭐가틀리나요
그냥  한쪽은  법이고  한쪽은  법이  아닌건가요??
행정법  공부  하는데    행정학정리  노트  공부하면  도움이  되나요??


 오병우 (2003-12-14 21:52:28, Hit : 202, Vote : 38
 친구야.....

2003년 09월 07일(19:32)
친구야..... 잘 받다...대구에서 병우가...  
너의  홈페이지를  보고  나는  우리집  사람을  불러서  사진을  설명하여  주었다  
초등학교  사진을  보니  얼마나  반가워서  설겆이하고  있는  집사람을  불러서  보여  주었
다.(요기까지  집사람이  장난끼  발동하여  대타로  침)

  5학년  봄소풍  사진은  아마도  나도  있을것  같은데  한번  찾아보겠다.  6한년  경주  수학
여행  때  찍은  사진을  집사람이  보고서는  당신이  이렇게  키가  큰줄몰랐다고  굉장히  좋
아했다.  지금  너무  작아  조금전에  베란다에  어깨동무하고  모처럼  폼  잡았지만  키작다
고  도망갔다.  아직도  키작다고  쫑크주고있다.....아니다라고  옆에서  중얼거려  여기까
지만...

  꼭  식구들데리고  겨울방학때  우리집에서  홈스테이  하자....

건강조심하고  그  날  수십년만에  첫만남에  수술소리듣고  많이  걱정되었다.  자네나  나
나  40줄이라  가족의  책임자임을  잊지말자...

아마추어무선개국  축하,,추카,,  참고로  난  hl5bhe  처는  hl5ywp  ,,,73...88...  

 상주사람 (2003-12-14 21:53:21, Hit : 129, Vote : 19
 열심히 즐겁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2003년 09월 25일(09:36)
너무 훌륭한 분이십니다.  
좌우명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무원입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열심히  즐겁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민. (2003-12-14 21:53:55, Hit : 135, Vote : 26
 잘보고 갑니다

2003년 10월 16일(11:02)
잘보고 갑니다.  
룩스  굿
 천상의반지 (2003-12-14 21:54:44, Hit : 129, Vote : 23
 많은 도움이 됐네요

2003년 10월 17일(16:29)
Cool!!  
많은  도움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투덜이스머프 (2003-12-14 21:55:14, Hit : 126, Vote : 23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03년 11월 12일(16:05)
가족신문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예산  관련  행정학노트를  보고  들어왔는데,,
가족신문  보고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
멋진  아빠이신것  같으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엽기여우 (2003-12-14 21:55:47, Hit : 124, Vote : 23
 넘 행복해보이세요~~

2003년 11월 16일(20:04)
넘 행복해보이세요~~  
공무원지망생으로  행정학문제로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무엇보다  가족이  행복해보여서  넘넘  부럽네요~!
저도  시집가서  아저씨같이  살면  참  재미나겠단  생각했어요~~!
ㅋㅋㅋ  계속  행복하세요~~

한송이 (2003-12-14 21:56:27, Hit : 143, Vote : 23
 소중한 자료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년 12월 05일(13:16)
부럽네요.  
영문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  방문했다가
다른  자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가족  사진과  개인  소개를  보면서  참  열심히  사시는  분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늦깍이  대학생(인천교대)이고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  중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지식들에  도전하고  또  여행  등을  통해  자신의  심성을  
닦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중한  자료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음 (2003-12-21 19:32:28, Hit : 123, Vote : 24
 새론 홈피 보니 안심 되네요

그동안 아저씨 홈피에서 자료 많이 가져 갔었는데요...
며칠 홈피 연결이 안돼..
홈피 없어지는 줄 알고 걱정 많이 했어요..
새론 홈피 보니 안심 되네요..
자료 마니 올려 주시구요..
아저씨 홧팅!!
그남자 (2003-12-25 16:39:11, Hit : 146, Vote : 21
 그저 나이든 사람

그저 나이든 사람

나이 차이가 있어 어렵다고만 했던 사람

그저 그렇게만 생각하고 뵈었는데

여기 홈페이지에 와 보니

이분은 이런분이셨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주까지는 아니지만

머리속에 기억해 두워도 괜찮은 홈피같네요

더욱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리토 (2003-12-26 01:33:30, Hit : 167, Vote : 30
 멋진곳입니다

안녕하세여~~
카페갔다가.. 글보고 궁금해서 클릭해봤어여..
멋진곳입니다..
예전에 생각만 해왔던 홈피를..
정말 멋지게 꾸며 놓으셨어여..
가족들의 소중한 공간도 있고..
즐겨찾기 해놓고 카페 들어올적마다 들어와야 겠어여~ ^^
이뿌져?? ㅋㅋ

잘구경했구여.. 앞으로도 잘 구경하겠습니다.


 최수근 (2003-12-26 13:38:37, Hit : 123, Vote : 23
 http://없음
 문득 바라다본 하늘이 참 고운 나른한 오후

퇴색해버린 나의 기억저편에 당신은 살아 있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나의삶에 윤기가 흐르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일것입니다.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열정이 당신이듯이,
나역시 조그마한 것이라도 시작의 끈을 매어 봅니다.

문득 바라다본 하늘이 참 고운 나른한 오후
김동춘형님께   최수근 헌사

상미 (2003-12-26 17:19:37, Hit : 241, Vote : 40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려요.

우와~~~
생각지도 못한 예쁜 홈피네요.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에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자주자주 들릴테니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려요.


  서 보원 (2003-12-27 17:06:26, Hit : 183, Vote : 37
 바다입니다

바다입니다.
훌륭한홈피네요..
직장도 꾀먼데 참고로 제가 명지고 출신이걸랑요.
남.북가좌동에서 한20년정도.....
볼치시랴. 홈피 관리하시랴.
열심히 멋지게 사시네여..배울게 넘넘 많아요.
자주들러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앞으로도 주~~~~~욱
멋진모습을 기대하면서 이만  꾸~뻑

배보?  좋네요.......
  유희만 (2003-12-30 12:37:48, Hit : 247, Vote : 36
 햄 홈피 무쟈게 애살스럽네여

햄 홈피 무쟈게 애살스럽네여...
삶의 방법,방식,행동과 실천의 모습...
힘들지만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이죠?
단편적이던 공무원의 이미지가 상당히 맑아지는듯하네여,
가정의 화목함도 보기좋구여...*^0^*
햄의 좋은점만 볼수있도록 노력하겠슴니당.
그리고 배우겠슴니당. 배(?)는 빼고 ...히히히
학술관계부분은 제가 실력과 이해력이 미비한 관계로
봐도 모르겠고,
걍 살아가는 세상사등은 쪼끔은 이해가 되네여..
사실은 그것도 잘은 안되여...흐미 챵피~~
햄 홈피 멋찌네여, 부럽습니당.
글구여~~
새해에도 조은일 마니하시고
복(?) 마니마니 빼시고,복(??)마니마니 바드세영  빠샤/꾸뻑


  손민재 (2003-12-30 15:12:23, Hit : 173, Vote : 31
 http://www.gamsao.com
 건강 빨랑 회복하시고

형!!~
감사함돠~^^배너띄워주셔서...
참! 인사가 늦었네...설은 잘 올라가셨죠?ㅎㅎ
공무원 야그하시더니..그냥 올라가시면 어떻해요~
메일로 말씀 띄우셈...
건강 빨랑 회복하시고...담에 또 들릴께염....
그럼 전 20000~
 sakura (2003-12-31 16:42:26, Hit : 242, Vote : 52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주임님 안녕하세요~ 원웅입니다.
김주임님의 갈굼(?)으로 인하여 글을 쓰게 됐습니다...
라는 것은 농담이고, ^.^

평소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기게 되는군요.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감기도 빨리 물러나기를 빌겠습니다
 yuri1 (2004-01-03 09:26:32, Hit : 166, Vote : 3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배보아찌님
오랫만에 홈피에 왔더니 홈이 확 바겼네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최수근 (2004-01-14 17:26:35, Hit : 243, Vote : 49
 오랜만에 찾은 바닷가

오랜만에 찾은 바닷가
들뜬기분에 소주한잔, 이내 찾아오는 취기
한데 마시기는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왜
바다가 취하는지...

문득 가슴이 시리도록 옛사랑이 떠오른다...
그녀가


 유희만 (2004-05-04 03:46:21, Hit : 421, Vote : 86
 오늘은 되려나!

햄하고 서해안의 노을을 바라보며 조은시간좀 보낼라켔드만,
어데 이쁜아가씨를 쪼차가셨나,
분명 형수님포함, 온가족이 함께왔는데 연락도 안되고....
조금전에야 카페에서 내용을 알게되었슴니다.
글을 쓰실정도면 일단은 안심인데,
노인네가증말,쏙썩이시네...히힛(지송)
다른님들은 잼나게 놀구먹구,,,,,@@##@@
제 집사람과 아이들도 신나게 먹구놀구....
모두들 무사히 복귀했슴니다.
근데 제가 허리가 무쟈게 아프네요.
일욜날 홈에 복귀할때 고속도로에서 아찔했어요.. 아주 마니
지금은 좀 괘았네요
햄 우리 건강하게 생활하자구요...빠샤 꾸뻑


유선민 (2004-05-26 21:46:47, Hit : 442, Vote : 119
 정부팽창에 대한 궁금증

수고가 많으싶니다.. 저는 04학번 행정학과 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정부팽창에 대해서 알고싶은데 그것에 대한 것은 없네요!!
정부팽창이 왜 생겼는지는 아는데 정부팽창의 이론과 법칙을 몰라서요..
알고싶은데 이걸 알려면 어딜 찾아봐야 하나요..
혹시 알고계시다면 쫌 만이라도 알려주세요....


 유희만 (2004-05-28 11:46:46, Hit : 417, Vote : 80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저도 딸수있을까요?

햄, 요즘에는 컨디션이 어떤가요?
지금은 사정없이 비가내리는데, 혹시라도 비상떨어진건 아니겠죠?
참 좀전에 홈피에서 911 무선봉사대 소개가 있던데...
사진중에 단장님이라고 소개된분 사진을 보니
제가 예전에 약간의 친분이 있던 형님이시더군요.
조만간에 무선통신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려다보니,
그부분에 눈길이 가기에 들어가보니 반가운 형님이 또계시더라구요!
두레박형님하고, 저하고는 묘하게도 인연이 얽혀있는것같아요!
오래오래 인간적인면에서,등돌리지않는 형님과 동생사이로 남고싶슴니다.
햄자격증은 우리 큰놈이 초등학교 졸업하기전에는 따겠지요!
지금 4학년이니까.......ㅋㅋ
담에 또 인사올리겠슴니다. 빠샤
정경자 (2004-07-21 18:31:11, Hit : 457, Vote : 91
 오랜만에...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출산휴가끝나고 출근하고서 컴을 보니 즐겨찾기에 아직도 김주임님 홈피가 링크되어 있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들어 와서 글을 남깁니다
아기를 낳고 보니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아요
여유도 많아지고 인간관계도 많이 편해졌구요
아마 귀여운 아가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기 때문이겠지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구요
동사무소에 자주 놀러 오세요
맛난 커피 대접할게요


 유희만 (2004-08-09 00:24:17, Hit : 466, Vote : 69
 집드리안해요!!!

햄!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직까지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에,
햄의 행동반경이 그리크지는 안을것같은데....
믿지안으시겠지만, 저도 한땀하거덩여
같은동네 살면서도 뵙기가 쉽지를 않내요!
하긴, 제가 일주일에 한두번 가면 많이가는거니까요.
건강주의하시구여, 활기찬 생활하세요. 꾸뻑  

 유희만 (2004-10-16 05:50:14, Hit : 458, Vote : 89
  하소연 ! ( 무신 여자이름같꾼여! )

햄! 안녕하셨겠지요.
상당기간 아이볼이 안된상태라 얼굴기억이 안남니다요.........켘
저는 최근에 안좋은일들이 겹쳐서 속이 녹아내리는 심정입니다.
근무중에 모빌 도둑맞구여
아무생각없이 명의빌려준것때문에
신용불량자 목전까지 같다가
엄한돈 142마넌 쌩돈 나가구.......
세상참 아이러니하더군요.
여지껏 누구한테 손가락질 안받고
나름데로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뒷통수 빡씨게 터지고 나니까
아무도 믿고싶지가 않슴니다. 의욕도 상실되었구요.
덕분에 집사람과도 별거비슷한 상태가 되버리구..........
입에서 욕밖에 안나옵니다.
햄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고 행복하겠지요!
언제 시간되면 AM 사주세요. 시러두 사주세용. 헿헿 꾸뻑  빠샤올림
 배보 (2004-10-25 20:35:25, Hit : 325, Vote : 65
 같은 닉네임을 쓰네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배보를 검색하니 나와서 들어와 봤는데...
님께서는 배가 크다는 뜻으로 쓰시는군요^^
제는 제 이름이 배보* 라서 닉네임으로 쓰고 있답니다.
여행을 많이다녀서 외국에서는 제 이름으로 통한답니다.
어쨌든 같은 닉을 쓰는 사람이 좋은 일을 많이하셔서 기쁘구요
별로 흔한 닉네임은 아닌데... 사람들은 바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왠지 저에게는 친근하고 애착이간답니다.


IP Address : 61.255.199.87 

운영자 (2004-10-26 14:01:53)
ㅎ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언젠가 검색에서 다른분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그분이신가.
자주 놀러오세요..

 ace no4. p (2004-10-26 14:41:04, Hit : 321, Vote : 66
 http://www.cyworld.com/Endlessfighter
 오랜만에 드뢌네영..ㅋ

오랜만에 와서 보고 갑니다...크으

홈피 너무 저아요...나도 이런거 만들구 시펑...

그런데 시간도 없고..첫번째로 시간이 없어서....

근데 홈피에 사용한 색깔이 왠지 다 칙칙해보여염...

좀더 밝고 화사한 색으루 만드는게 어떠실지...

제가 누구냐구용??

알믄서 ㅎㅎㅎ

 지연☆ (2004-11-04 21:26:56, Hit : 406, Vote : 104
 배보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인데요,

배보아저씨 홈페이지에 있는  유용한 자료가 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요*^^*

앞으로 더 좋은 자료 부탁드리구요,

어려울때마다 도움되는 배보홈피자료.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봄비 (2005-03-22 17:22:12, Hit : 158, Vote : 48
 잘봤어요

배보아저씨
여러가지 자료 잘봤어요
민원서류,서식좀 많이 올려주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자주 올께요.


 책씨 (2005-03-29 19:30:32, Hit : 194, Vote : 66
 작은 천사들의 119

안녕하세요.

저희 책씨 출판사에서 출간된 미혼모들의 이야기인 <작은 천사들의 119>를 소개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책씨 출판사는 생명을 모토로 한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작은 천사들의 119>는
임신을 숨기고 그로써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미혼 여성들과의 만남을 보고합니다.

엄마가 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한 소녀,
임신 사실이 밝혀지면 집에서 쫓겨날까 봐 두려워하는 여성,
성폭행을 통해 임신을 했기에 차라리 아기가 사산되거나 낙태되기를 바라는 여성.

이 책은 그들의 절망뿐 아니라 원치 않았던 아기이지만
그 아기에게 고귀한 생명을 선물하기까지도 과정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은
아시는 바와 같이 미혼모가 사회문제로 점점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고
또 이들에게 어떤 시선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사료됩니다.

미혼모들에게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김유감 (2005-04-06 21:51:16, Hit : 275, Vote : 50
 회계원리 정리노트요..

그거.. 사진파일이 뜨질 않아요..

제가 회계공부를 하고 있는데..
좋은 자료를 찾은거 같아서요.. ;;

죄송하지만..
사진 수정좀 요청합니다..

재고자산의본질부터 사진이 뜨질 안아요 ^^
진희 (2005-04-19 20:00:29, Hit : 208, Vote : 44
 덕분에 고맙습니다..

과제물때문에 고심했는데
배보아찌님 덕분에 해결했네요
고맙습니다.
더욱 좋은 자료 올려주세요


오기 (2005-06-09 12:23:29, Hit : 166, Vote : 51
 우와..

회계원리 내용 정리하신거 보고가요
너무나 이해가 잘가게 정리되어 있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없는 부분이 있어서..
담번에 수업 다 들으시고 여유되시면 뒷 부분도 기대할께요~~~
암튼 대단해용~
 하현이 (2005-06-26 16:37:17, Hit : 196, Vote : 50
 행복한 하루되세요 곧 장마 시작이라고 하네요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네요
곧 장마 시작한다니 피해없으시길...

자주 올께요
김성자 (2005-06-28 11:56:56, Hit : 168, Vote : 52
 멋집니다.

멋진 홈페이지 잘 보고 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볼사모-양귀비 드림


운영자 (2005-06-29 01:26:29)
감사합니다.. 숨은그림찾기에 성공하셨네요

수진 (2005-08-03 14:32:58, Hit : 183, Vote : 44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료를 찾다가 또 들어왔네요
휴가는 다녀 오셨어요?
전 경포대로 다녀왔는데요
어찌나 사람이 믾은지 제대로 놀지도 못했어요
선생님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성은이 (2005-12-25 21:08:36, Hit : 171, Vote : 44
 성탄절 잘보내고 계시지요..선생님

성탄절 새벽부터 눈이 내렸어요
항상 기다렸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선생님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게되어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항상 기억하며
대학가서도 열심히 공부할께요..
그래야 선생님이 하신것처럼
어렵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께요.

항상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운영자 (2005-12-26 16:07:10)
ㅎㅎ 다행이네..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은이에게 고맙고..좋은소식 알려주어 기쁘다..
 유희만 (2006-02-10 16:46:24, Hit : 149, Vote : 46
 빠썀니다.

형님 그간 별일 없으셨는지요?
연락이라도 드려본다고 몇번을 되새겼는데,
멘날 이렇게 지나가내요....
오늘은 벼르고, 형님홈피찾느라 고생좀 했씀니다.
제가 머리는 좋은데, 알맹이가 시원찮아서리...ㅎㅎ
늦게나마 새해인사올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요...꾸뻑
운영자 (2006-02-14 19:44:43)
오늘에서야 봤네.. 잘지내지?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 만날기회가 없네...한번 보자구..올 한해도 건강하고...
유희만 (2006-03-06 11:50:37)
건강한 모습뵈니 기분 좋턴데요......꾸뻑
 헝그리 (2006-08-02 11:38:58, Hit : 196, Vote : 36
 http://www.cyworld.com/endlessfighter
 행님 잘지내시는교...

오늘도 답답한 땅굴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지는 어제 과음해서 지금 죽다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습니다요..

그럼 오늘도 더운데 수고하시기 바랍니다요.ㅎ.ㅎ